스위스 알렉스 혼혈
MBC everyone 목요일 예능프로그램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스위스 국적 알렉스가 호스트로 출연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지난번 스페인 장민편에 이어 알렉스 친구 편이 방송이 되었습니다. 알렉스의 정확한 이름은 알렉스 현히 맞추켈리로 1990년생 20살입니다. 스위스 루가노 출신으로 어머니가 한국인 아버지가 스위스인인 혼혈입니다. 스위스 대사인 아버지를 따라서 어려서부터 영국, 이집트, 중국, 스위스 등 여러나라에서 국제학교를 다니며 성장한 덕에 영어, 한국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를 구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스위스의 국제 학교를 다닐때는 북한의 김정은과 같은 학교를 다닌 적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 하는일은 스위스 외교 홍보관 매니저이자 방송인으로 활동을 하고 있고 비정상회담 2에 출연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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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8.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