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연 긴머리
이른바 '숏컷 여신' 모델 소주연이 올 초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업데이트 했는데요, '갑자기 장발'이라는 멘트와 함께 앞머리에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린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생머리에 교복을 입고 있으니 정말 청순한 느낌이었는데요, 참 예쁘더라구요. 소주연 긴머리가 검색어에 뜨는 것을 보니 긴머리 사진이 엄청 귀한 것 같아요. 사실 '하찮아도 괜찮아'를 보고 배우 소주연을 알게되었는데요, 외모가 너무 예뻐서 사진을 찾아보니 거의 숏컷이더라구요. 그런데 두상이 작고 예뻐서인지 숏컷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러브레터의 일본배우가 생각날 만큼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가 매력적이었어요. 의외로 털털하기도 할 것 같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웃을 때 보조개도 참 예쁘지요. 흔한 느낌이 아닌 것 같아요. 얼핏 임수정 문근영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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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7.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