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인스타 글 선전포고
박유천씨의 전 여자친구이죠, 황하나씨가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17일 인스타그램에 "꾹꾹 눌러 오래 잘 참았다. 거의 다 왔어. 거짓은 진실을 절대 못 이긴다 했지? 좀만 더 기다려요. 내가 이 날만을 기다려 왔어" 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상대방은 명시하지 않고 "너네가 저지른 범죄들 용서 안돼" "너네가 예전부터 하던 짓 #이간질 #협박 #조작질 #막장소설 #피해자 코스프레 한달 동안 많이 즐겼지? 심각한 명예훼손에 무고죄 협박죄 모욕죄 기타 등등" 이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또한 "너네 둘뿐만 아니라 피드에 내 글 쓰고 뒷통수치고 거짓말한 여자애 + 내가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고 했던 강모씨. 내가 얼마나 독하게 이 악물고 준비했는지 놀라고 니들이 한 짓들 평생 후회..
이슈 정보
2018. 6. 18.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