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 아내
이집트 메시라고 불리는 모하메드 살라는 왼발을 위주로 사용하고 낮은 무게중심, 빠릿한 순간 속도 등 메시와 닮은 점이 많이 있는데요, 현재 리버풀에서 장점이 더 강화되고 단점이라고 평가받았던 골 결정력, 피지컬, 세심함 등에서 계속 좋아지면서 윙포워드가 갖쳐야 할 모든 능력이 수준급 이상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서는 5골을 넣는 대활약을 보였는데 홈에서 열린 콩고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으며 2대1로 승리하여 28년만에 이집트가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살라는 1992년 생으로 모하메드 살라 아내는 마기 살라 살라로 이집트 여신이 따로 없네요.
이슈 정보
2018. 5. 27.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