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재일교포
조재현에게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새로운 여배우가 등장하며 조재현 미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요, 재일교포 여배우 A양은 최근 언론사를 통해 무명 시절 조재현에게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고 심각한 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대해 조재현은 합의하에 A양의 집에서 맺은 성관계이며 당시 8천만원을 지급했는데 최근 제일교포 여배우 어머니가 합의금 명목으로 3억원을 요구했다며 성폭행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배우자가 있는 남자가 합의하에 맺은 성관계라는 말.. 8천만원은 무엇? 이건 무슨 라엘리안 무브먼트 같은.. 이 사건 여배우가 누구인지 관심이 많은데요, 몇몇 사람들은 홀연 일본으로 떠난 유민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나돌고 있지만 유민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조재현 사건은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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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2.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