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남주 성형전후 사진
그룹 에이핑크 멤버 김남주가 성형 논란에 휩싸이면서 과거에 에이핑크의 막내 하영이 했던 말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지난 2014년 텐아시아가 주최한 '텐아시아능력평가-에이핑크영역' 시즌2에서 막내 하영은 남주보다 '코가 크다'고 적은 것에 "옆에 '셀프 디스'라고 썼는데 요즘 코가 자라는 것 같다"며 "언니가 '내가 위로 크면 너는 옆으로 큰다'며 이야기해줬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멤버 초롱은 "둘이 항상 코 이야기를 한다"며 거들었는데, 이에 하영은 "앞머리를 내리면 코가 부각돼 보인다. 쉐이딩에 신경 써야지~"라고 말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김남주와 막내 하영이 오래 전부터 자신들의 코에 콤플렉스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지난 13일 에이핑크 김남주는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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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11. 08:00